광명 신안산선 붕괴사고…포스코이앤씨 본사 등 9곳 압수수색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등을 상대로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사고 수사전담팀과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