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혹평 딛고 리그 2호골 폭발…토트넘 향한 희망 살렸다 한국 축구 유망주 양민혁이 영국 챔피언십 무대에서 시즌 두 번째 골을 터뜨리며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소속팀 퀸즈파크레인저스(QPR)는 10일(한국 시간) 옥스퍼드 더 카삼 스타디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