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3관왕 쾌거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세계 공연예술계의 최고 권위인 토니상에서 극본상과 음악상(작곡 및 작사), 무대디자인상을 포함해 3관왕에 오르며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어냈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