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매거진

05월 10일(토)

연예뉴스

구준엽이 예상치 못한 법적 위기에 직면했다.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그의 상속권과 자녀 양육권 문제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대만 현지 언론

유재환(35)이 작곡비 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건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1월 10일 유재환(35)을 사기 혐의로 고소한 23명의 단체 피소 사건에 대해

양정원(배우 겸 필라테스 강사)이 사기 혐의에서 완전히 벗어나며 그간의 억울함을 해소했다.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양정원이 광고모델 계약을 맺은 필라테

하나경(본명 소혜리)이 상간녀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도 패소하며, 1심 판결이 유지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 민사4-1부는 항소를 기각하며 하나경이 A씨에게

송범근(27)과 이미주(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공개 열애 9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로 돌아가기로 했다. 20일 보도에 따르면, 송범근과 이미

아역 출신 배우 김지영(19)이 2023년 발생한 전 남자친구와의 동거·빚투 논란에 대해 2년 만에 입장을 밝히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8일 김지영은 자신의 SNS에 “2023년

손담비 임신성 당뇨(임당) 재검 판정을 받고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손담비 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임당 재검..좌절”이라는 게시글을 올리며 건

배우 박정민과 블랙핑크 지수가 주연으로 참여한 쿠팡플레이 드라마 ‘뉴토피아’가 2월 7일 첫 공개를 앞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발표회에서 두 배우는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