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테랑’ 이용규, 키움 플레잉코치 선임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외야수 이용규를 플레잉코치로 공식 선임했다. 키움 구단은 18일 “이용규 선수를 플레잉코치로 임명했다”며, “그의 성실함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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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외야수 김성욱, 2년 최대 3억 원에 NC 잔류
FA 외야수 김성욱(31)가 NC 다이노스와 잔류 계약을 체결했다. 박성호는 16일 NC와 2년 최대 3억 원(계약금 5,000만 원, 연봉 2억 원, 옵션 5,000만 원)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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