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고령 환자에 관상동맥 쇄석술 성공…부작용 없어 음파를 이용해 관상동맥 내부의 석회화 병변을 파쇄하는 ‘관상동맥 내 쇄석술’ 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행됐다.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중재시술팀은 14일, 기존 치료법으로는 효과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