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 장질환 절반 이상, 치료해도 일상 불편 국내 염증성 장질환 환자 절반 이상이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여전히 설사, 혈변, 경련성 복통 등 심각한 증상을 겪고 있으며, 동시에 불안감과 우울감 등 심리적인 고통으로 일상생활에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