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소노, 부상 악재 연속…아시아쿼터 케빈 캠바오 4주 결장 고양 소노가 2024~2025 KBL 정규리그에서 연이은 부상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새로운 공격 카드로 주목받았던 아시아쿼터 포워드 케빈 캠바오(24·195㎝)가 데뷔전에서 발목 By 수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