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일, ‘태풍상사’ 합류…이준호와 부자 케미 예고
배우 성동일이 tvN 새 드라마 ‘태풍상사’에 합류하며 이준호와 부자 호흡을 맞춘다. 19일 드라마 관계자는 성동일이 극 중 주인공 강태풍(이준호 분)의 아버지 강진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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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이준호가 17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준호와의 전속 계약이 오는 4월 1
배우 성동일이 tvN 새 드라마 ‘태풍상사’에 합류하며 이준호와 부자 호흡을 맞춘다. 19일 드라마 관계자는 성동일이 극 중 주인공 강태풍(이준호 분)의 아버지 강진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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