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들 학대치사한 친부, 징역 10년 구형
초등학생 아들을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부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는 22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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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장면 촬영 후 블로그 게시…의료법 위반으로 처벌
수술 장면을 촬영해 병원 홍보에 사용한 의사와 원무부장이 의료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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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사고로 치아 부러진 4살 아이…부모가 배상 판결
인천지법 부천지원 민사2단독 김재향 판사는 어린이집 에서 친구를 밀쳐 치아를 부러뜨린 4살 아이에 대해 부모가 일부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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