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56세에 얻은 딸…“둘째도 곧 도전” 양준혁이 56세의 나이에 첫 딸을 얻은 소감과 더불어 둘째 계획까지 밝혀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전 야구선수 양준혁과 아내 박현선이 출연해 가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