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 43억 횡령 혐의 첫 재판…“코인 투자 의도, 변제 노력 중”
가수 겸 배우 황정음이 자신이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가족법인의 자금을 수십억 원 횡령해 가상화폐에 투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5일 제주지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임재남)는 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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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자연석 4t 무단 채취…70대 ‘조경석 기술자’ 실형
제주 한라산 산간에서 무단으로 수천만 원 상당의 자연석을 채취한 70대가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임재남 부장판사)는 3일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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