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조주빈, 또 다른 성범죄로 징역 5년 추가 선고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또 다른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이미 성 착취물 제작·유포 혐의로 징역 42년을 선고받아 복역 중인 그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