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주택 급증…대구 ‘악성 미분양’ 증가세 뚜렷 대구의 미분양 주택 물량이 지난해 11월을 기점으로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준공 후에도 주택이 판매되지 않는 이른바 ‘악성 미분양’ 물량이 크게 늘어났다. 국토교통부가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