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투르크 비료공장 본계약 임박 대우건설 은 1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투르크메니스탄(투르크) 국영화학공사와 약 1조원 규모의 미네랄비료 플랜트 건설 사업에 대한 기본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은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