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예술이 만나는 진도 바닷길, ‘2025 신비의 바닷길 축제’ 29일 개막 진도 앞바다의 조수간만의 차가 만들어낸 기적의 현장, ‘2025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오늘(29일)부터 나흘간 전남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일원에서 열린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