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로폰 수수 혐의 오재원,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야구 국가대표 출신 오재원(40)씨가 필로폰 수수 혐의로 추가 기소된 사건의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는 1심 판결과 동일한 결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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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남성 흉기 공격한 20대 외국인…징역형 집행유예
노래방에서 일면식이 없는 남성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외국인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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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비 과다청구 등으로 5,400만 원 횡령한 공무원
출장비 과다청구 및 허위 보고서 작성으로 수천만 원을 횡령한 30대 공무원이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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