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매거진

04월 27일(일)

축구이적시장

잉글랜드 리그원 버밍엄시티에서 뛰고 있는 백승호와 이명재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올 시즌 버밍엄에 합류한 백승호는 팀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승격 레이스에 힘을 보태고 있는 반면

케빈 더 브라위너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10년간 몸담았던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의 이적을 준비 중이다. 영국 매체들은 더 브라위너가 MLS 신생팀 샌디

성남FC 가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사무엘 안드라데를 임대 영입하며 중원 강화에 나섰다. 성남은 사무엘이 가진 다재다능한 플레이 스타일과 개인 기술을 높이 평가하며 새로운 전력 보강

전북 현대가 명가 재건을 목표로 전력 보강에 나섰다. 전북은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유망주 풀백 최우진(20)을 영입하며 측면 수비를 한층 강화했다. 전북 구단은 1일 공식 발

K리그1 승격을 목표로 하는 인천유나이티드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와 K리그1에서 활약했던 측면 공격수 모두 바로우(32)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인천 구단은 3일 공

디에고 카를로스(31)가 터키 명문 구단 페네르바체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페네르바체는 2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디에고 카를로스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0)가 첼시로의 이적을 선호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1일(한국시간) “가르나초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골키퍼 김진영과 주현성을 동시에 영입하며 2025시즌 골문 강화를 완료했다. 팀 전력을 더욱 탄탄히 다지기 위한 이번 영입

FC안양 2023시즌 K리그2 우승과 승격에 크게 기여한 수비 핵심 김영찬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수비 전력을 강화했다. 안양 구단은 “수비수 김영찬과 재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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