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매거진

04월 29일(화)

카카오

카카오 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스토리가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2025 저작권 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브런치스

카카오가 준비 중인 인공지능(AI) 메이트 서비스 ‘카나나’ 가 빠르면 이달 말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카나나 는 카카오가 올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핵

카카오 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프로젝트 단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가

카카오의 임팩트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 가 출범 9년 만에 누적 거래액 1조 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3월 7000억 원을 넘긴 이후 약 1년 만에 3000억 원이 추가되며

이디야커피 는 지난 4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한국인터넷진흥원, 코리아세븐, 티머니모빌리티와 함께 ‘전자영수증 도입’을 위한 5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지난해 최대 매출과 거래액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창립 이후 5년 만의 성과로, 고물가 시대 속에서

카카오 가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경남, 경북, 울산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모금 캠페인을 전개한 결과, 현재까지 50억 원 이상의 기부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포털 ‘다음’의 분사와 관련해 매각 가능성을 공식 부인했다. 26일 제주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직후 정 대표는 “다음은 포털 사업으로서 독립적인 사업

카카오 콘텐츠CIC가 포털 다음 뉴스 에 지역 언론사 49곳을 신규 입점시킨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지역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다음이 진행한 새로운 언론사 입점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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