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표 거래 45건 잡았다…코레일, 설 연휴 25건 수사 의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특별수송기간(1월 24일~2월 2일) 중 열차 승차권 암표 거래 20여 건을 적발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4일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명절 승차권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