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크 쓰고 돌아온 조현우, 울산 골문 지켰다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34·울산)가 부상을 극복하고 돌아왔다. 코뼈 골절로 한 달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그는 보호대를 착용한 채 안정적인 선방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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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 조현우 코뼈 골절 부상… 4연패 도전에 빨간불
K리그1 4연패에 도전하는 울산HD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악재를 맞았다. 주전 골키퍼 조현우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전력 손실이 불가피해졌다. 울산 관계자에 따르면, 조현우는 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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