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병 폭행’ 중견 건설사 회장,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아내를 폭행하고 전자기기를 몰래 포렌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코스닥 상장 중견 건설사 회장 A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길호 판사는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