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KIA와 1+1년 FA 재계약 “고향 팀에서 우승 노린다”
서건창(36) 자유계약선수(FA) 재계약을 통해 KIA 타이거즈에 잔류했다. KIA는 9일 공식 발표를 통해 “서건창과 계약 기간 1+1년에 계약금 1억원, 연봉 2억4
서건창(36) 자유계약선수(FA) 재계약을 통해 KIA 타이거즈에 잔류했다. KIA는 9일 공식 발표를 통해 “서건창과 계약 기간 1+1년에 계약금 1억원, 연봉 2억4
LG트윈스 퓨처스 감독으로 돌아온 이병규가 2025년 선수단 신년 인사회에서 복귀 후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이병규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신년 행사에 참석해 새 출발을 알리
‘FA 미아’ 위기까지 몰렸던 베테랑 유격수 하주석(31)이 한화이글스와 재계약을 통해 다시 유니폼을 입는다. 한화이글스는 8일 FA 내야수 하주석과 1년 보장 연봉 90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