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신인 김영우, 최고 151km… “160km 도전하고 싶다”
LG 트윈스의 2025년 1차 지명 투수 김영우(20)가 스프링캠프에서 벌써 최고 시속 151km의 강속구를 던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영우는 “160km/h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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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주장 박해민, 2025시즌 우승과 개인 성적 도약 다짐
프로야구 LG 트윈스 주장 박해민(34)이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2025시즌 우승과 개인 성적 도약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박해민은 6일 구단을 통해 “2023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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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 시범경기 일정 확정, 한화 새 구장 첫선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5년 KBO 리그 시범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오는 3월 8일부터 18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 새롭게 개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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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025 명문고 야구열전’ 개최…유망주 발굴 기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고교 야구 유망주들에게 실력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는 무대를 마련한다. 롯데 는 4일 “오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2025 롯데자이언츠·파이낸셜뉴스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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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몬스터즈, 대학야구 올스타와 시즌 최종전 명승부 펼쳐
최강 몬스터즈가 대학야구 올스타와 숨 막히는 접전을 펼치며 2024 시즌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 117회에서는 몬스터즈가 시즌 최종전에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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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단계적 반등 다짐…”조급하지 않고 구위와 자신감 되찾겠다”
2년간 부진에 시달렸던 LG 트윈스 사이드암 투수 정우영이 냉정하게 자신을 돌아본 뒤, 점진적인 반등을 목표로 삼았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훈련 방법과 등번호를 모두 바꾸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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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새 외인 투수 치리노스, 10승 목표로 KBO 도전
LG트윈스 새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31)가 올 시즌 두 자릿수 승리를 목표로 내걸며 성공적인 KBO 첫 시즌을 다짐했다. LG와의 장기 동행을 원한다고 밝힌 그는, 팀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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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예비 FA, 대박의 꿈 품고 2025시즌 출발
박찬호(30)가 예비 FA 신분으로 2025시즌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의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으로 출국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박찬호는 출국에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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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연봉 삭감, 삼성에서 3억 8000만 원에 계약… 원인은?
박병호(38)가 2025시즌을 앞두고 삼성 라이온즈와 연봉 3억 8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하며 연봉 삭감으로 주목받았다. 박병호는 2022시즌을 앞두고 KT 위즈와 3년 3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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