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외국인 투수 에르난데스, “올해는 반드시 우승”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2025시즌 우승을 향한 강한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는 올 시즌 LG의 우승을 위해 자신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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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새 외인 투수 치리노스, 10승 목표로 KBO 도전
LG트윈스 새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31)가 올 시즌 두 자릿수 승리를 목표로 내걸며 성공적인 KBO 첫 시즌을 다짐했다. LG와의 장기 동행을 원한다고 밝힌 그는, 팀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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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KBO 리그 4년차 연봉 기록 새로 쓰다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21)이 KBO 리그 역대 4년차 연봉 최고액을 경신하며 새로운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김도영은 2024시즌 연봉 1억 원에서 4억 원이 오른 5억 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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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김서현, 새 시즌 등번호 ‘44번’으로 비상 준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불펜 에이스 김서현(21)이 2025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등번호 44번을 달았다. 형 김지현(전 SSG 육성선수)의 등번호였던 44번은 김서현에게 특별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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