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심사 대폭 강화, 상장 후 실적 부진 기업 철저 감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회계법인과 간담회를 열고 신규 상장 기업에 대한 회계심사 강화를 지시했다. 자본시장 진입 전부터 기업가치 부풀리기와 같은 ‘뻥튀기 상장’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