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 지명수배 남성, 면허 갱신하러 경찰서 갔다가 체포 16년 전 살인미수 혐의로 지명수배 됐던 60대 남성이 운전면허증을 갱신하러 경찰서를 찾았다가 과거 사건이 드러나 뒤늦게 붙잡혔다. 서울경찰청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서울경찰’에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