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매거진

05월 14일(수)

2025시즌

강원FC 구단이 베테랑 멀티 플레이어 윤일록(33)과 함께 2025시즌을 맞이한다. 강원은 지난 1월 20일 윤일록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하며, 2년 만에 오렌지 유니폼을 다시 입

전남 드래곤즈가 2025 시즌 K리그 2 일정을 확정하고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시즌은 K리그 2에 새롭게 합류한 화성FC를 포함해 총 14개 팀이 참가하며, 팀 당

K리그 1(1부리그)로 승격한 FC안양(이하, 안양)이 2025 시즌을 이끌 주장단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안양은 18일 “수비수 이창용(35)을 주

수원 삼성이 16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베테랑 미드필더 최영준(34)의 영입 소식을 전하며 2025 시즌 중원 보강에 나섰다. 최영준은 2011년 경남FC에서 프로 데뷔하며

수원FC와 수원FC 위민이 2025시즌 팀을 이끌 주장단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나섰다. 남자팀의 주장으로는 베테랑 수비수 이용이 연임되었으며, 부주장으로 윤빛가람, 최규

2025시즌 K리그2 정규라운드의 일정이 공개되며 K리그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번 시즌은 화성FC의 합류로 총 14개 팀이 참가하며, 팀당 39경기씩 총 273경기가 펼쳐진다.

베니시오 토마스가 성남FC에 영입되며 2025 시즌 성남의 수비진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베니시오 는 브라질 리그와 중국 갑급리그를 거쳐 2024시즌 K리그2 충북청주F

부산아이파크가 2025시즌 팀을 이끌 주장단을 발표했다. 주장으로는 베테랑 수비수 장호익(31)이 선임됐으며, 부주장에는 임민혁(27), 조위제(23), 페신(26)이 이름을 올렸

FC서울 이 새 시즌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 외국인 선수로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32)를 선임했다. FC서울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린가드가 2025시즌 주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