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 혼잡도, AI가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현대그린푸드가 AI 기술을 활용해 구내식당 혼잡도 를 자동 측정하고 전용 앱 ‘H-카페테리아’를 통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AI 피플카운팅’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