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매거진

06월 14일(토)

AI 보안

SK텔레콤(이하 SKT)이 오는 3월 3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5(이하 MWC25)에서 AI 기반 산업·보안·미디어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SKT 는

LG유플러스 가 오는 3월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통신 박람회 ‘MWC25’ 에 참가해 사상 처음으로 단독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가 개인정보 유출 우려로 국내 이용자 수가 급감했다. 출시 초기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던 딥시크는 규제 당국의 개입과 보안 우려가 확산되면서 이

파수(대표 조규곤)가 동남아시아 데이터 보안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아세안 지역에서 광범위한 고객군을 확보한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테라바이트 그룹(Terrabyte Group)

KAIST 연구진이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개인정보 수집과 피싱 공격 등에 악용될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규명했다. LLM이 단순 챗봇을 넘어 자율적

AI 기반 보안 솔루션 기업 AI스페라 가 내달 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CIPC 2025(Criminal IP Conference 2025)’를 개최한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 ‘익시젠(ixi-GEN)’의 신뢰성 검증을 위해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 2025에서 열리는 ‘레드팀 챌린지’에 참여한다

금융감독원이 은행권 최고정보책임자(CIO)들에게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IT 신기술 도입에 따른 새로운 IT 리스크에 적극 대응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종오 금융감독원 디지털·I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산업보안 인력양성사업’ 교육과정을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