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덕수용소’, BTS 뷔·정국에 7600만원 배상 판결… 명예훼손 인정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정국이 악성 루머를 유포한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법원은 운영자 박 모 씨(37)에게 총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