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법 위반한 테무, 과징금 제재 중국 온라인 유통업체 테무 가 한국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이용자 동의 없이 해외에 이전한 사실이 드러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13억6000여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개인정보위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