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균 감독, 서울 이랜드 승격 위해 칼 갈았다
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랜드가 2025시즌 K리그2 승격을 목표로 태국 방콕에서 담금질에 나섰다. 김도균 감독은 지난 시즌 팀을 3위로 이끌며 창단 후 최고 성적을 냈지만,
자세히 보기

광주FC, ‘에이스의 귀환’ 헤이스 3년 만에 재영입
광주FC가 3년 만에 팀의 에이스였던 브라질 출신 측면 공격수 헤이스(32)를 다시 품었다. 광주는 15일 공식 발표를 통해 2022년 K리그2 우승과 승격의 주역이었던 헤이스가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