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KIA와 1+1년 FA 재계약 “고향 팀에서 우승 노린다” 서건창(36) 자유계약선수(FA) 재계약을 통해 KIA 타이거즈에 잔류했다. KIA는 9일 공식 발표를 통해 “서건창과 계약 기간 1+1년에 계약금 1억원, 연봉 2억4 By 용현 김
하주석, FA 계약 성사… 한화이글스와 재도약 출발 ‘FA 미아’ 위기까지 몰렸던 베테랑 유격수 하주석(31)이 한화이글스와 재계약을 통해 다시 유니폼을 입는다. 한화이글스는 8일 FA 내야수 하주석과 1년 보장 연봉 9000만 원 By 용현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