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기 사망 후 4년 방치한 친모…검찰,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
2019년 대전에서 출산한 영아가 며칠 만에 숨지자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어 4년 동안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친모 A 씨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구형받았다.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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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지 마라”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검찰 징역 4년
대전고법 제1형사부는 15일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 씨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1심과 동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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