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매거진

04월 17일(목)

벚꽃축제

봄꽃이 만개한 주말, 벚꽃놀이를 계획한 이들이라면 이번 주말 외출을 다시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돌풍, 우박, 낙뢰까지 동반한 요란한 날씨가 예보돼 나

카카오가 서울 강남구와 손잡고 벚꽃 시즌을 맞아 시민들과의 특별한 소통을 위한 야외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카카오는 4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서울 강남구 양재천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본격적인 여의도 봄꽃축제 시즌을 맞아 도심 속 호캉스와 크루즈 여행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의도 봄꽃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벚꽃이 절정을 맞은 4월 첫 주말, 경주 도심이 수십만 인파로 붐볐다. 경주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한 ‘2025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성황리에

서울대공원이 봄의 절정을 맞아 ‘서울대공원 벚꽃축제’를 4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호수 둘레길부터 청계산 자락에 이르기까지 만개한

경남 창원시가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제63회 진해군항제를 전국 산불 피해에 대한 애도와 국민 정서를 고려해 축소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경북과 경남 산청·하동 등지에서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월별 테마로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월간 충남’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다. 4월의 테마는 ‘바람

서울 송파구가 자랑하는 벚꽃 명소 석촌호수가 또 한 번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떠오른다. 송파구는 오는 4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2025 호수벚꽃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벚꽃과

대한민국 1호 온천 도시로 유명한 경남 창녕에서 ‘제30회 부곡온천축제’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부곡온천 관광특구 일원에서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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