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감독, 서울 이랜드 승격 위해 칼 갈았다 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랜드가 2025시즌 K리그2 승격을 목표로 태국 방콕에서 담금질에 나섰다. 김도균 감독은 지난 시즌 팀을 3위로 이끌며 창단 후 최고 성적을 냈지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