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우드, 노팅엄 포레스트 잔류… 2027년까지 동행 확정 크리스 우드(33)가 노팅엄 포레스트 잔류가 공식 확정됐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크리스 우드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해 2027년 여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