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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광화문서 탄핵 찬반 대규모 집회 예정…교통혼잡 우려

서울경찰청
(사진출처-나무위키)

주말인 25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찬성과 반대 양측의 대규모 집회가 예정되어 있어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광화문을 중심으로 집회와 행진이 열릴 예정이므로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차량 이용 시 교통 상황을 사전에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탄핵 찬성 입장을 밝힌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하 비상행동)은 광화문교차로에서 적선교차로에 이르는 구간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다.

집회 후 참가자들은 우정국로와 남대문로를 거쳐 숭례문교차로를 지나 태평교차로까지 행진을 이어간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에서는 차량 통행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자유통일당은 세종교차로에서 대한문까지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두 집회가 서로 다른 구간에서 열리지만,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서울 도심 전역에서 교통 정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서울경찰청은 집회와 행진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가변 차로를 운영하고, 교통경찰 18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해 교통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집회 구간과 주변 도로에서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예정된 만큼 차량 이용 시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우회 경로를 선택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광화문, 세종로 일대에서는 정체가 심할 수 있으니 가급적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교통 상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 02-700-5000)나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서울 도심을 지나는 시민들은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이나 도로교통공단에서 제공하는 교통 정보를 활용해 실시간 교통 상황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날 집회와 관련해 서울 도심을 관통하는 주요 도로에서의 혼잡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집회 참가자들의 대규모 이동과 행진으로 인해 차량 통행 제한 구간이 확대될 수 있으므로, 불필요한 차량 이동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찰은 교통 흐름을 최대한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대규모 인원이 도심에 몰릴 경우 교통 정체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시민들은 이날 집회와 관련된 교통 상황을 주시하며, 필요시 우회도로를 적극 활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예상치 못한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

특히 집회 시간이 집중되는 오후 시간대에는 주요 교차로와 행진 경로 주변의 혼잡도가 급격히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니 유의가 필요하다.

이번 광화문 일대 집회는 정치적 의견 차이가 명확히 드러나는 사안으로 인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경찰은 집회 관리와 교통 통제를 동시에 진행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방침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사전 대비가 중요한 시점이다.

서울 도심을 지나는 운전자와 시민들은 설 연휴 시작 전 교통 혼잡을 고려해 이동 계획을 세우고, 관련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며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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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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