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로 대세 반열에 오른 배우 정준원이 LG트윈스 승리를 기원하며 시구자로 마운드에 선다.
정준원은 오늘(17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LG트윈스와 kt 위즈의 주말 시리즈 두 번째 경기에서 LG의 초청으로 시구에 나선다.
이번 시구는 LG트윈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팬 친화 행사 중 하나로, 정준원의 등장만으로도 야구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정준원은 연기 뿐 아니라 야구장에서도 팬들과의 교감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준원은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레지던트 4년 차 구도원 역을 맡아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리더십과 인간미를 겸비한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드라마 속 후배들을 다정히 챙기는 장면이나 진심 어린 감정 연기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매주 화제를 낳고 있다.
이런 흥행세에 힘입어 LG트윈스 측은 정준원에게 시구 제안을 했고, 배우 역시 “야구장을 찾은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영화 '동주', '박열', '리틀 포레스트', '독전'부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체모음.zip', '페르소나', 드라마 '모범가족', '허쉬', 'VIP'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행보를 이어온 정준원은, 이번 LG트윈스 시구를 통해 필모그래피 바깥에서도 팬들과 특별한 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최근 LG트윈스는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와의 컬래버레이션, 인기 스타의 시구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연계 전략을 통해 젊은 팬층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정준원의 시구는 그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야구와 드라마 팬층을 아우르는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한편, 정준원이 출연 중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매주 토·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며, 섬세한 감정선과 따뜻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LG트윈스와 kt 위즈의 잠실 3연전은 현재 NOL 티켓 등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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