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혜선이 벤처기업 CEO로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연다. 스크린과 예술계를 넘어 이제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 대표로서의 도전에 나선 것이다.
10일 구혜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벤처기업”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관련 서류와 기념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예비벤처기업확인서’가 포함돼 있었으며, 해당 문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확인기관의 공식 인증을 받은 문서로 유효기간은 2025년 5월 28일부터 2028년 5월 27일까지로 명시되어 있다.
더불어 구혜선은 벤처기업협회로부터 전달받은 웰컴레터도 공개했다.
이는 해당 벤처기업이 공식적으로 창업 생태계의 일원으로 편입되었음을 의미하며, 단순한 사업 등록을 넘어 본격적인 스타트업 운영에 돌입했음을 나타낸다.
그녀가 이끄는 이 벤처기업의 핵심 아이템은 다름 아닌 ‘헤어롤’이다.
이는 단순한 미용 소품이 아니라 구혜선이 직접 특허 출원한 기술 기반 제품으로, 일상과 뷰티를 결합한 실용 아이템이다.
이후 구혜선은 헤어롤의 개선점과 기능성을 강조하며 시연 영상을 직접 제작해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 올린 영상 속 그녀는 실험실처럼 정돈된 공간에서 시제품을 설명하고, 기존 제품과의 차별성을 비교하는 등 전문가 못지않은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유연한 고정력과 두피 자극 최소화,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구조 등이 이 제품의 주요 특징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제품 개발과 특허 등록, 그리고 벤처 인증까지의 일련의 과정은 단순히 연예인이 사업에 도전하는 수준을 넘어선다.
실제 기술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창업하고, 법적·제도적 준비를 마친 ‘진짜 스타트업 CEO’로서의 행보이기 때문이다.
구혜선의 이 같은 새로운 시작은 특히 그녀의 사생활 이슈 이후 맞는 이정표로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20년, 배우 안재현과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법적으로 이혼을 확정지은 바 있다.
이후 예술 활동과 개인 전시,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점차 본인의 삶의 균형을 회복해왔다.
이번 벤처기업 창업은 그가 말한 “제대로 된 새출발”의 의미를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팬들은 “언제나 멋진 도전을 응원한다”, “사업가 구혜선도 기대된다”, “실제로 제품이 궁금하다”, “진짜 CEO의 얼굴이 보인다” 등의 댓글을 통해 지지를 보내고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