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픽게임즈의 대표 게임 포트나이트 가 원스토어 입점 하루 만에 전체 인기 랭킹 1위를 기록하며 국내 모바일 시장 공략의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에픽게임즈코리아(대표 박성철)는 13일, 포트나이트가 지난 11일 원스토어에 입점한 직후 하루 만에 전체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원스토어는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외에 국내 이용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통신사 기반 통합 앱 마켓이다.
이번 결과는 원스토어 입점을 통해 그동안 다소 제한적이었던 국내 모바일 플레이어들의 접근성을 대폭 확대한 전략이 빠르게 효과를 거둔 사례로 평가된다.
박성철 대표는 “국내 플레이어의 접근성을 넓힌 전략이 빠르게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유저 중심의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원스토어 진출은 단순한 입점에 그치지 않는다.
에픽게임즈는 최근 포트나이트 생태계를 대대적으로 확장하며 ‘포트나이트 브릭 라이프’, ‘포트나이트 발리스틱’ 등 신규 모드를 공개했다.
해당 콘텐츠는 기존 전투 중심의 플레이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장르의 게임성을 포트나이트 플랫폼 내에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 유저를 겨냥한 콘텐츠도 적극적으로 선보였다.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를 테마로 한 의상 아이템이 출시됐고, 정국, 지민, 엔하이픈, 아일릿 등 국내 인기 아티스트의 음악이 게임 내 '잼 트랙'에서 사용 가능해졌다.
이는 K-컬처를 적극 반영한 전략으로, 글로벌 이용자들 역시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에픽게임즈는 향후에도 국내 플레이어와 개발자 커뮤니티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철 에픽게임즈코리아 대표는 "국내 플레이어의 접근성을 대폭 넓힌 전략이 빠르게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에픽게임즈는 이를 통해 포트나이트가 단순 게임을 넘어 하나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데 힘을 실을 전망이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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