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교통안전공단 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모빌리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모빌리티 정책설명회’를 개최하고,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우수 사례와 지원정책을 공유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된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모빌리티혁신법)'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지자체 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각 지역의 모빌리티 정책 추진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설명회는 모빌리티혁신법의 주요 내용, 정부의 정책 지원 방안, 지자체 우수 추진사례, 민간 모빌리티 기업의 혁신사업 소개 등으로 구성됐으며, 정책 설명 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은 전국 20여 개 지자체에서 약 50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열띤 관심을 보였다.
교통안전공단 은 이날 설명회에서 ‘모빌리티 특화도시’로 지정된 대구광역시의 자율주행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aDRT) 모델을 소개했다.
대구형 DRT는 인공지능과 실시간 교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행되는 스마트 대중교통 시스템으로, 많은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공단은 설명회를 통해 자율주행 셔틀 도입,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 등 다양한 모빌리티 정책들을 소개하며, 지자체별 정책 수립과 제도 활용 방안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했다.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TS는 국내 유일의 국토부 지정 모빌리티지원센터로서 지자체가 앞으로 모빌리티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여 지역의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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