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 가 교육 브랜드 해커스와 손잡고 이색 협업 콘텐츠를 선보였다.
블로믹스와 라온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콜라보를 통해 한국사, 한자, 컴퓨터 활용 능력, 토익, 일본어, 공인중개사 등 총 6개 과목의 실전 문제 풀이 콘텐츠를 게임에 탑재하며 학습과 놀이의 결합을 시도했다.
가장 눈에 띄는 콘텐츠는 ‘도전 스펙왕’ 모드다.
실제 자격증 시험에서 출제된 문제를 풀 수 있는 이 모드는 자율학습과 정기 시험 두 가지 방식으로 구성된다.
이용자는 게임 내 별도 메뉴를 통해 언제든지 자율학습에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2·4주차 일요일에는 실제 시험 형식으로 문제를 풀 수 있는 실전 시험이 제공된다.
시험 과목은 해커스의 교육 분야와 연계돼 있으며, 문제 난이도와 구성 역시 실제 자격시험에 근접하게 구현됐다.
이와 함께 실시간 퀴즈와 레이싱을 결합한 신규 맵 ‘달려라 토익’도 업데이트됐다.
이용자는 게임을 즐기면서 동시에 실시간으로 출제되는 문제를 읽고 골인 지점에서 정답을 선택해야 하며, 정답 여부에 따라 생존 여부가 갈리는 서바이벌 방식이 도입됐다.
학습과 경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콘텐츠다.
이번 협업을 기념해 해커스는 토익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수강권을 모든 참가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자율학습 모드에서 과목별 합격 점수를 달성하면 ‘해커스한국사’, ‘해커스토익’ 등 전용 칭호가 부여되며, 전 과목을 합격하면 ‘초대 스펙왕’ 칭호도 획득 가능하다.
실전 시험 고득점자에게는 입장 시 나타나는 특별 이펙트 6종이 보상으로 제공된다.
한편, 테일즈런너는 올해 20주년을 맞아 ‘K-챔피언십 대회’ 온라인 예선전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시범 경기를 시작으로 6월 26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일 열리는 예선은 평일 오후 9시~10시, 주말은 9시~10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참가자의 상위 200판 성적을 합산해 본선 진출자 32명을 선발하며, 매일 다음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TOP 100 랭킹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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