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마켓이 강원특별자치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여행과 특산품을 아우르는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플랫폼인 G마켓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레저로그:IN’ 캠페인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태백, 삼척, 영월, 정선 등 4개 지역의 숙박, 여행 패키지, 지역 특산품을 최대 14% 할인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G마켓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온라인 채널 파트너로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신선식품팀과의 협업을 통해 단순한 여행상품뿐만 아니라
각 지역 특산물까지 함께 판매함으로써 상품 경쟁력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확대했다.
G마켓은 본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자들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태백, 삼척, 영월, 정선 4개 지역의 숙박 및 여행 패키지에 사용할 수 있는 2만 원 할인쿠폰을 매일 ID당 1장씩 제공한다.
또한 특산품이나 지역 관광지 입장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해당 숙소 할인쿠폰을 추가로 증정해 중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가장 주목받는 상품 중 하나는 ‘BIG4 패키지’다.
이 상품은 태백, 삼척, 영월, 정선의 주요 관광지를 2박 3일간 순차적으로 돌아보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어 강원 내 다양한 지역의 특색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다.
지역별로는 리무진 버스를 이용한 ‘1박 2일 버스패키지’와 호텔 숙박 및 관광지 입장권을 포함한 ‘호텔팩’도 마련돼 있어 고객의 일정과 예산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다.
신선식품 부문에서도 강원 지역만의 특산물을 엄선해 판매 중이다.
감자, 옥수수, 곤드레, 더덕 등 대표적인 강원산 농산물을 최대 14%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품질 보장을 위해 산지 직송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강원도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된 농산물이라는 점이 강조돼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주고 있다.
이 외에도 G마켓은 본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각 지역별 관광지 추천, 맛집 정보,
지역축제 일정 등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단순한 쇼핑을 넘어 지역 문화와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중심형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할인 행사가 아니라, 플랫폼이 지역 관광과
유통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활성화 모델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전했다.
이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강원 지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경제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레저로그:IN’ 페이지는 G마켓 모바일 앱 및 웹사이트 메인 화면에 노출돼 있으며,
할인쿠폰 발급 및 상품 구매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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