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예나가 여름 감성을 가득 품은 신보로 돌아온다.
지난 16일 최예나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Wings
(블루밍 윙스)’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시동을 걸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 이미지에는 하늘색 배경에 구름, 별, 날개 등이 포인트로 그려져
동화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감성적이면서도 발랄한 스타일의 폰트와 일러스트는 최예나 특유의 사랑스럽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한눈에 담아낸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를 비롯해 ‘Drama Queen’, ‘안녕 (Hello, Goodbye)’, ‘너만 아니면 돼(Feat. 미료 of 브라운 아이드 걸스)’, ‘364’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된다.
각 트랙은 사랑과 성장, 그리고 관계 속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녹여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는 한여름 불꽃놀이처럼 다채로운 악기와 화려한 스트링이 어우러지는 곡으로,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 속에서도 독립적이고 강단 있는
최예나의 내면을 표현한다.
이 곡과 함께 수록곡 ‘안녕’에는 최예나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의 진솔한 감정을
풀어냈다.
눈길을 끄는 또 하나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 미료와의 협업이다.
두 사람의 컬래버레이션 곡 ‘너만 아니면 돼’는 예상 밖의 조합이 만들어낸 음악적 시너지로 기대를 모은다.
감정과 메시지를 중시하는 두 아티스트의 개성이 어떻게 어우러졌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앨범 제목 ‘Blooming Wings’는 최예나가 스스로의 감정을 피워내며 성장하는 과정을
상징한다.
아이즈원 출신의 발랄한 아이돌 이미지를 넘어, 한층 성숙한 감성과 자기 고백적 서사를 담아내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현재 ‘Blooming Wings’는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 중이며,
오는 29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새 앨범을 통해 최예나가 보여줄 새로운 음악적 비상에 기대가 모인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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