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권율, 연우진, 이정신이 뭉쳐 색다른 먹방 여행기를 선보인다.
오는 8월 7일(목) 첫 방송되는 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예능 뚜벅이 맛총사가
‘잘생긴 미식 탐험대’의 출격을 알렸다.
뚜벅이 맛총사는 이름 그대로 자동차 없이 ‘발품’만으로 전국의 숨은 맛집을 찾아다니는 ‘뚜벅이’ 콘셉트의 여행 예능이다.
흔한 관광지나 검색 맛집이 아닌, 현지인들이 아끼는 진짜 히든 맛집을 소개하며
차별화된 먹방 프로그램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제작진은 배우 권율과 연우진의 특별한 인연을 밝히며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권율은 ‘율슐랭’이라는 별명답게 이미 다수의 방송에서 감각적인 미식 취향을 선보여온 바 있다.
반면 연우진은 예능 경험이 거의 없는 ‘예능 초보’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본격적인 리얼리티 예능에 도전한다.
여기에 밴드 씨엔블루 출신으로 음악과 연기를 넘나드는 이정신이 가세해, 비현실적인
비주얼과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남자가 만들어낼 케미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촬영 중 벌어진 유쾌한 에피소드도 일부 공개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연우진은 처음엔 낯을 많이 가렸지만, 하루가 다르게 친화력을
발휘해 지역 상인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렸고, 권율은 예상보다 더 강한 체력을 보여줘
‘뚜벅이 에이스’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이정신은 유쾌한 리액션과 예상치 못한 허당미로 현장 분위기를 리드하며
팀의 중심축이 됐다는 후문이다.
삼인삼색 매력을 지닌 배우들이 발로 뛰어 찾은 ‘현지인 추천 맛집 리스트’와
리얼 여행기를 담은 뚜벅이 맛총사는 8월 7일 첫 방송된다.
방송 전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형태의 먹방 예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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