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양군이 여름철 더위를 식히기 위한 가족 피서지로 ‘제2회 선바위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를 선보인다.
축제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총 16일간 입암면 선바위 관광지에서 열리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면 무료로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영양군체육회가 주관하고 영양군이 후원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유아부터 청소년,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놀이시설이 마련돼 있다.
축제장에는 대형 풀장과 함께 워터슬라이드, 물총 놀이 구역 등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콘텐츠가 마련돼 있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물놀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현장에는 전문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된다.
영양군은 축제 전부터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그늘막과 휴게 공간, 샤워 시설, 간이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가 열리는 입암 선바위 관광지는 수려한 계곡 풍경과 잘 정비된 산책로,
그리고 선바위의 수직 절벽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축제 기간 동안 지역 특산물 홍보부스와 간이 푸드존도 함께 운영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대표 관광지인 선바위 관광지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를 통해 영양군은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형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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