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게임즈가 ‘배틀그라운드’ 통합 클랜 최강자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카카오 및 스팀 플랫폼 양쪽에서 활동 중인 모든 클랜 소속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상금 1500만 원 규모로 열린다.
참가 신청은 SOOP e스포츠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클랜당 최대 두 팀까지만
출전할 수 있다. 단, 현역 프로 로스터 소속 선수는 참가가 제한된다.
이번 최강자전은 8월 6일 조 편성 이후 예선(8월 9~10일)과 본선(8월 16~17일)을 거쳐, 카카오 클랜 8팀과 스팀 클랜 8팀이 최종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결선은 8월 23일 서울 성수동 PUBG 플레이아레나 PC방에서 오프라인으로 치러지며,
클랜 간의 명예를 건 실전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함께 조위(ZOWIE)의 최고 사양 e스포츠 게이밍
모니터 4대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본선 및 결선 경기는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시청자 참여형 이벤트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우승 플랫폼 맞추기’, ‘G코인 럭키박스 드랍’ 등 방송 중 실시간 이벤트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보상이 제공된다.
또한, 결선 진출 클랜 외에도 일반 유저 클랜을 초청하는 오프라인 특별 행사도 마련돼
유저들의 참여와 응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배틀그라운드의 커뮤니티 경쟁 문화를 활성화 시키는 동시에, 플랫폼 간
클랜 실력을 가리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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