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수학 학습 플랫폼 ‘수학대왕’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튜링 이 LG유플러스와 손잡고, 맞춤형 구독형 AI 서비스 ‘유독픽 AI’를 통해 인공지능 수학 교육 콘텐츠를 선보인다.
튜링은 29일, LG유플러스가 독점 출시한 AI 구독 서비스 ‘유독픽’에서 수학대왕의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수학대왕은 유독픽 AI 구독형 상품군 중 유일한 수학 특화 인공지능으로, LG유플러스 플랫폼에서만 단독으로 제공된다.
유독픽은 챗봇 형태의 대화형 AI 3종 중 하나와, 학습·디자인·편집 등 특화 AI 6종 중 하나를 자유롭게 조합해 사용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AI 서비스다.
이번 제휴를 통해 수학대왕은 구독 요금 월 1만9800원의 ‘AI+AI’ 조합, 또는 월 1만7600원의 ‘AI+라이프 혜택’ 조합 상품으로 제공된다.
구독자들은 경제적 부담을 낮추면서도 인공지능 기반의 수학 교육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수학대왕은 최근 수학 문제의 풀이 과정을 분석해주는 ‘풀이 분석 AI’ 기능을 탑재하며 기술 고도화에 나선 바 있다.
지난 4월부터는 수학대왕 연구교사단을 운영하며 AI 기반 맞춤형 수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공교육 현장에 AI 코스웨어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튜링은 자체 보유한 수학 교육 콘텐츠의 품질과 LG유플러스의 고객 접점을 결합해 AI 기반 수학 학습 경험의 대중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최민규 튜링 대표는 “앞으로도 튜링은 차별화된 수학 AI 에이전트 기술을 바탕으로 모두에게 고품질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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